대구시는 대구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가운데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190 여 대를 보급·지원합니다.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점자정보단말기,터치모니터,영상전화기 등
74종으로 대구시가 제품가격의 80-90%를
부담합니다.
대구시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음달 18일과 19일 대구직업능력개발원에서
체험전시회를 열 예정이며,
보급 신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접수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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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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