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대구국제안경전시회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200여 개 업체가
480여 개 부스를 통해 참여하며
사전등록한 해외바이어가 천 명을 넘어서
행사기간에는 천 500 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 1위 안경판매점인
'알렝 아플루'의 대표와 구매담당자가 참석해 한국안경산업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중국 주요성별 협회,상하이 백화점매장
실무진 등 중국에서도 안경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대한민국 안경디자인 공모전,
신제품 런칭쇼,해외 바이어 관광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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