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오늘 오후
물산업 분야 세계 2위 기업인
프랑스 수에즈환경그룹
장루이 쇼사드 회장 등을 초청해
도내 118개 물관련 기업과 투자·협력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덴마크 명문기업인 댄포스사 경영진을
집무실로 초청해(5시) 경북 투자에
적극 관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스위스 대표기업으로
물산업·식품음료전문인 네슬러사 등
글로벌 기업 경영진과 만나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합니다.
경상북도는 물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물포럼을 계기로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등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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