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핵발전소반대 범군민연대는 오늘
영덕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영덕군은 군민의 뜻에 따라
건설계획을 즉각 백지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영덕군의회는 원전특위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전체 주민투표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희진 영덕군수는 신규원전
유치신청을 철회하고 신규원전 예정터
고시해제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영덕군의회 원전특위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영덕지역 주민 1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원전 건설에 찬성하는 여론은 35.7%에 그쳤고 반대는 58.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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