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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물 포럼 이틀째 '지방정부 물관리 방안' 모색

김기영 기자 입력 2015-04-13 18:49:28 조회수 1

◀ANC▶
제7차 세계 물포럼, 개막 이틀째를 맞아
오늘(13일) 경주에서는 지방정부의 물관리
방안들이 논의됐습니다.

물관리 실행 방안을 반영한 '장관급 선언문'도
채택됐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잡니다.
◀END▶

직면한 물 문제를 부각하고
물 관련 현안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전세계 이해 당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아메리카 등
7개 지역으로 나눠 물 문제를 풀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을 줄이고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INT▶나달 가잘 /레바논 트리폴리시장
"도시와 지역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이번 회의가 끝나기 전에 '물행동 강령'이
채택돼야 합니다. 또한 물관리도
광역화되어야 합니다."

포럼 개최도시 최양식 경주시장은
천년 전 신라인의 물이용 지혜와
경주시가 특허출원한 하수 재생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INT▶최양식 /경주시장
"GJR공법(경주급속하수처리공법)은
하수를 15분 만에 깨끗하게 되돌려 놓는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한국의 첨단 스마트기술과 연계한
'물관리 플랫폼'도 제안됐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단체장 임기와 상관없는
연속적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물관리 우수 지자체장은 제안했습니다.

◀INT▶염태영 /수원시장
"물 관련 투자에 대한 편익은 단체장들의
선거 임기에 맞춰져서는 안됩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지방정부 과정에 앞서
정치적 과정의 핵심인 장관급 회의가 열렸는데, 백여개국 장.차관들은 제7차 세계물포럼
핵심가치인 '실행'을 반영한 '장관 선언문'을 채택됐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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