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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준공영제 개혁 미완의 성공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4-13 10:02:01 조회수 1

세금 먹는 하마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대구시내버스 준공영제의 개혁안을
마련하기위해 출범한 시민위원회가
지난주 운송비는 낮추고
수익금은 올리는 형태의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석 달간의 업무를 사실상 종료했다는데요.

대구시 배기철 준공영제 혁신추진단장,
"아직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감차 부분은 합의가
덜 됐지만 제도 개혁과 관련해서는 시민단체,
업계가 모두 동의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끝냈습니다." 라며 모두가 만족할 순 없지만
나름의 성과는 거뒀다고 평가했어요.

네...
이를테면 미완의 완성이란 얘긴데요,
특정 집단이 아니라 대구시민이 만족하는
최종안이 나올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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