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제 7차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이 오늘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세계 물문제 해결을 위해 세가지 실천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계적인 물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의 미래를 위한 물" 이라는 주제로
제 7차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9개국 정상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물포럼이 대구경북에서
열린 것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INT▶박근혜 대통령
과거 산업화에 따른 수질오염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한 대구·경북지역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물문제가 물분쟁으로 이어질
만큼 인류의 위기로 다가왔다면서
이번 물포럼의 최대 가치가 실행에 있는 만큼
세가지 실천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물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나설것과
선진국의 기술이전이나 기금조성등 국제사회가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할 것,
그리고 국제 물 분쟁을 해결하고 화해 협력의 시대로 나아갈 것 등입니다.
◀INT▶박근혜 대통령
'대구·경북 국제 물 주간'을 창설하고,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역대 물포럼
개최국이 함께 참여하는 '월드워터파트너십'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
170여개국 연인원 3만여명이 참가해
오는 17일까지 대구와 경주에서 400여개의
세션을 여는 제 7차 세계 물포럼..
세계 물문제 해결의 새로운 지평 제시와 함께
대구경북이 국제사회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