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조합원에게 금품 돌린 김천 모 농협조합장 입건

입력 2015-04-12 10:43:42 조회수 1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로 김천의 한 농협 조합장
5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6명에게
현금 100여만원을 준 혐의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을 맞아
조합원 수십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2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함에따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