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내일 개막될
세계물포럼 기간 '전력확보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한국전력은 지난달부터
대구 엑스코와 경주 하이코, 교통시설 등
18곳에서 비상시를 대비해
3중, 4중의 전원을 확보하는 한편,
첨단설비를 이용해 선로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포럼이 열리는 동안에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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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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