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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나는 속리산 생수가
전국 최대 규모로 해외에 수출됩니다.
경상북도의 해외교류가
수출로 이어지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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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생산라인이 쉴새없이 돌아갑니다.
속리산 청정지역 해발 3백미터의 화강암층에서
끌어올린 속리산 생수입니다.
이 샘물이 처음으로 캄보디아로 수출됩니다.
수출 규모는 1년에 100억원 어치,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전 동아제약인 동아쏘시오그룹의 자회사
동천수는,
그룹 대표제품 '박카스'의 해외 인지도를 살려 생수 이름도 박카스 생수로 정했습니다.
(S/U) "동아쏘시오는 캄보디아에
박카스를 연간 1억병 이상 수출하고 있습니다.
동천수는 이 박카스 유통망을 활용해
5년 내 캄보디아 생수시장의 4분의 1을
점유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수출은 경상북도의 앙코르-경주엑스포,
새마을 지원 같은 문화교류가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문화와 연결된 겁니다.캄보디아 정부와.
새마을.문화(교류),투자유치,자매결연 이런
관계를 통해 물산업에 대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지자체의 문화교류가 경제적 실익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INT▶임병진 사무총장/한국샘물협회
"6시 그림 받아서 추후 입력"
"확인해서 꼭 입력할 것"
동천수는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서
캄보디아 수입업체와 수출 협약식을 갖고
선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수출로 우리나라는 생수 수입국에서
생수 수출국으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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