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세계 물포럼 개최 의의는?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4-10 16:18:26 조회수 1

◀ANC▶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5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이
이제 이틀뒤면 개막합니다.

오늘 대구 MBC 뉴스데스크는
세계 물포럼이 열리는 엑스코 앞에서
물포럼 관련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해드립니다.

여] 먼저 물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 물포럼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급속한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물부족에 시달리고 인류는 10억명.

물부족은 지역간,국가간 물분쟁으로 치달을만큼 인류 공동의 위기로 다가와 있습니다.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인류가 머리를 맞댄것이 세계 물 포럼으로 지난 1997년 1차 물포럼 이후 3년마다 열렸고 일곱번째로
대구·경북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이번대회에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물'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지금까지 도출된 물문제 해법의 '실행'을 최대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인 9명의 외국 정상을 비롯해
170여개국 연인원 3만 5천명이 참가해
세계 물관련 이슈와 현안을
주제별·지역별 과정, 정치적 과정,
과학기술과정으로 나눠 300여개의 학술 논의를 진행하고 '대구경북 이행 전략 선언문'도
채택합니다.

대구경북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뿐만 아니라 2천 600억원 가량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남광현 박사(대구경북연구원)
시민들의 물에 대한 (인식)수준도 물포럼 하면서 상당히 높아지게 됐고 국내와 많은 사람들과 네트워크 됐다.이 자산은 엄청난 파급효과 있다

S/U]이번 제 7차 세계 물포럼이 갖는 또하나의
중요한 의미는 이번 행사로 대구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물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입니다.

세계 물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대기업 총수에서
유수의 학자들까지 참가하는 만큼
대구시는 3천억원이 투입되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도 특화된 멤브레인 생산 시설과
해수담수화, 생수 산업을 알려
외국기업 투자를 이끌어 낼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물시장 전략과 연구,투자,기업,정부,학계가 총체적인 협력의 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

◀INT▶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경북이 서로 협력하면 블루골드라는 무한정
커져가는 세계 물시장에서 우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와 경주 하이코에서 열리는 세계 물포럼이
대구와 경북 나아가 한국을 물 선진국으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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