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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영제 시민위원회 마무리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4-09 18:21:23 조회수 1

대구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혁을 위한
시민위원회가 버스 운송비용을 낮추고
수익금은 늘리는 방향의 제도 개혁안을
내놓았습니다.

시민위원회가 잠정 합의한 사항에 따르면
업체 평균치로 결정되던 운송원가 산정 기준을 버스 1대당 표준 경비를 새로 산정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외부 전문기관이 산정하게 될 표준원가는
5년 동안 고정돼 대구시 재정지원금이 해마다 늘어나는 악순환을 끊게 될 전망입니다.

또 노선별 수익금 목표를 정해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미달하면 제재하기로 했고,
노선개편과 감차 부분은 오는 30일까지
대구시와 업계가 합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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