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 역사 안
모금함에서 거둔 성금을 어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한해동안 반월당역과 동대구역에 설치된
모금함에 모인 성금과 휴먼교통카드
잔액은 모두 280만 원이었습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3호선이 개통하면
지하철 환승역인 신남역과 명덕역,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로역에
모금함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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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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