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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전국 최대 농기계박람회 개막

이정희 기자 입력 2015-04-09 18:23:22 조회수 1

◀ANC▶
전국 최대 규모의 농기계 박람회가 어제
상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최신 농기계까지
국내 모든 농기계가 한자리에 모여,
농업인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인항공기 '드론'을 활용한 농약살포기
멀티콥터.

한차례 비행에 1.3ha까지 방제가 가능합니다.

억대의 헬리콥터에 비해 가격과 관리유지비가
적게 들고 조작이 쉽습니다.

◀INT▶안용민 팀장/(주)카스콤
"날개 하나가 파손되더라도 항공기는 추락할
염려가 없거든요. 가장 저렴하게,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습니다)"

농기계 사망사고의 주범인 과수방제기
스피트 스프레이어, 일명 SS기.

리모콘으로 최대 1km까지 작동이 가능해
사고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INT▶김재욱/예천 과수재배농가
"과수원 있는 사람은 90% 이상 다 쓰죠.
사고율이 엄청 많거든요.
그런면에서 굉장히 좋은 것 같네요"

◀INT▶박승진 대표(농기계 명장)
/동양종합기계
"사람이 흡입하는 농약 피해를 없앨 수 있고
전복사고로 인한 귀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죠."

상주 농업기계박람회에는
전국에서 176개 농기계 회사가 참여해
4백종에 달하는 최신 기종을 선보였습니다.

◀INT▶이정백 상주시장
"정보도 교환하고 농업 기계화의 첨단을 걷는 기종이 많이 있으니까...지역의 부가가치도
상당히 큽니다."

◀INT▶한상헌 이사장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국내) 농기계 시장이 한 2조원대 돼요. 근데 해외시장은 천억불 됩니다. 우리가 10억불 수출한다해도 1%밖에 수출을 못하는 거죠. 그러니까 시장은 엄청나게 크다."

(S/U)"국내에서 농기계 박람회는
이곳 상주와 천안 단 두곳에서만
매년 번갈아가며 열리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박람회가 열리는 10일까지 3일간
관람객 15만명, 계약성과 50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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