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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지난해보다 12일 빨라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4-08 17:23:36 조회수 1

광주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보다 12일 빨리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물웅덩이와 하수구 등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병원의 환자 관리도 철저히 하기로 했습니다.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의
예방접종 대상자는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학교와 보육시설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26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해 2013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는데,
보통 환자가 처음 발생하는 7~8월에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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