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이 심해지며 '깡통전세' 우려가 큰
아파트 단지가 속출하는 가운데
전국에서 아파트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구미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가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을 분석한 결과
전국 평균 전세가율이 69.4% 였고
대도시 자치구에서 구미의 전세가율이 80.4%로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 달서구가 79.8%의 전세가율을 보여
그 다음을 차지해 두 지역의 '깡통전세'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깡통전세'는 전셋값이 매매가에 근접하거나
더 높아 나중에 집이 경매 등으로 넘어가면
전세금을 돌려받기 어려운 경우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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