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의회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는
갓바위 케이블카 설치 움직임에 대해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대구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갓바위 케이블카 설치는 환경과 문화재를
훼손하고 승려들의 수행환경을 악화시켜
갓바위가 가진 고유의 종교적·문화적 특성을 악화시킬 것"이라며 30년 간 이어진 논란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케이블카 설치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이
줄어 경제적 효과가 의문스러운데다
대구와 경산의 경쟁 유발로 지역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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