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올해
일반고 124개 학교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인문과 자연계열 집중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자율성을 보장해
다양한 진로집중 과정을 적극 지원합니다.
특목고가 없는 지역에서는
과학과 체육, 미술 중점 학교 등
적성과 진로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합니다.
직업위탁교육기관도 확대해
일반고 학생의 직업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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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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