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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박달대게를 반값에 사고
대게를 직접 잡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영덕 대게축제가 어제 개막했습니다.
이번 주말 영덕 강구항에 오시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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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대게 축제에는 재미있는
체험행사가 가득합니다.
올해 새로 도입한 대게 싣고
달리기 체험입니다.
참가비는 만원!
모르는 사람 두 명이 달려서
이기면 영덕대게 2마리,
지면 영덕대게 1마리를 상으로 가져갈 수 있어
지더라도 손해 볼 건 없습니다.
◀INT▶니코/오스트리아 관광객(하단)
"직접 달려보니 너무 신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이런 경험은 처음 입니다"
대게 낚시체험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낚싯대를 이리저리 휘두르자
살아있는 대게가 걸리고 관광객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값비싼 박달대게를 반값에 살 수 있는
대게 경매 체험도 놓칠 수 없는
체험 프로그램 입니다.
"니들이 게맛을 알아?"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킨
배우 신 구 씨도 직접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INT▶신 구/영덕대게축제 홍보대사
"이번 축제를 통해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축제가 되기를 바랍니다.반갑습니다 여러분!"
(S/U)이번 영덕 대게축제는 개막식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축제마다 반복되는 정치인의 인사말도 없습니다. 대신 다양한 체험행사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영덕 대게춤 따라하기 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고
지역 특산물도 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 축제 기간동안 KTX 포항역에서
영덕 강구항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INT▶이희진/영덕군수
"이번에는 음식 축제에서 벗어나 정말 우리 관관객들과 함께하고 문화가 있는 그런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총감독제를 실시해서 지금
준비했습니다"
놓치기 아까운 재미가 있는 곳 !
이번 주말 대게의 고장 '영덕'으로
가족들과 봄나들이 가시면 어떨까요?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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