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주동안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값은
평균 0.11% 올랐습니다.
경산시가 0.38% 가장 많이 올랐고
포항시 0.14% 경주시와 영천시 0.1% 등으로
대체적으로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칠곡군은 0.34% 떨어져 대조를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 아파트 전세값은
0.09% 올랐으며 역시 경산시가 0.33%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앞으로 경북 아파트 시장은
점차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고
포항,구미를 중심으로 입주물량이 증가할
예정이어서 시장은 안정세를 찾아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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