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사업 동행위원회가
지역 사회·경제 문제를 창의적으로
풀어가는 제1회 사회혁신가로
'아울러' 대표 박성익 씨를 선정했습니다.
위원회는 박성익 씨가 만든 '사람도서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립, 협동을 도운 성과가
탁월해 선정했다며 박씨에게 1년간 매달 일정한
사회혁신기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혁신사업 동행위원회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풀어가는
1, 2명을 매년 사회혁신가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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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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