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약학부 김종오교수 연구팀이
부작용은 적고 항암효과가 높은 암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나노입자 약물 전달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노입자 약물 전달체는 항암효과가 높아
항암치료 신약개발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로
국제학술지 '케미컬 커뮤니케인셔즈'
4월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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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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