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경북 3개 조폭 연합해 도박사이트 운영 적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4-01 09:16:33 조회수 1

대구경북 조직폭력배들이 연합해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일본에 서버를 둔
도박사이트를 만든 뒤 회원 600여명을 상대로 '사다리홀짝' 게임에 베팅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140억원대 도박 공간을 만든 혐의로
경산 조직폭력배 31살 김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도박사이트 회원모집을 맡은 경주와 대구의 조직폭력배 5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도박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 740억원대 중국계 도박사이트를 확인하고,
이 사이트의 현금인출책인
중국 국적 40살 진모씨 등 2명도
검거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