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가
경산시와 경주시에 생깁니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는
고용센터, 일자리센터, 희망복지지원단,
새일센터, 서민금융센터 등의 기능을 통합해
고용·복지·금융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현재 전국 10개 시·군에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가 있으며,
경북에는 구미시와 칠곡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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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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