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대경권 3D프린팅 지역거점센터'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구미시 금오테크노밸리안에 들어설
대경권 3D프린팅 지역거점센터는
2018년까지 110억원을 투입해
금속·전자 3D프린팅 연구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스마트 금형, 3D 전자부품,
발전용부품 분야의 첨단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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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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