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을 타고 빌라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6시쯤
대구 남구의 한 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와 경산 일대에서 같은 수법으로
모두 15차례, 2천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김모 군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훔친 노트북 등을
인터넷에 판 17살 이모 군과
귀금속을 사들인 금은방 업주 2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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