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가 다음달 29일 일본 아베 총리
미국 의회 연설에 앞서 독도에서
임시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북도의회는 다음달 23일
독도 선착장에서 도의원 60명 전원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277회 임시회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의원들은 또 한복을 입고
독도 영토수호 결의문을 채택한 뒤
대형 태극기를 펼치고
독도 수호를 다짐하는 행사도 진행합니다.
경북도의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사실을 대내외에 알리고 임시회 개회라는 역사적 증거를 남기기 위해
독도에서 행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