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에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난치성 신경질환치유센터'가 문을 엽니다.
10개의 전용병상을 갖춘 치유센터는
파킨슨병, 루게릭병, 소뇌 실조증 환자 등
발병 원인이 불분명하고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병에 걸린 환자를 위해
자기 주도 운동치료실과 보행훈련 장비 등
맞춤형 시설을 전국 최초로 갖췄습니다.
치유센터에는 신경과 전문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포함된
전문 팀이 배치돼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파킨슨병은 최근 10년 사이
3배 정도 급증했는데,
대구의 파킨슨병 환자는 4천 700여명으로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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