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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의성 산수유꽃축제 개막

김건엽 기자 입력 2015-03-27 17:16:17 조회수 1

◀ANC▶

봄의 전령사라고 하면 단연 봄꽃일텐데요,

완연한 봄날씨속에
벚꽃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의성군 화전리에서는
산수유꽃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산수유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습니다.

노란 꽃물결은 푸른빛 마늘밭과 어우려져
완연한 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영원불멸한 사랑이 꽃말인 산수유는
3월말에서 4월초에 만발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INT▶ 박연숙(좌) 박인나(우)
"너무 좋습니다. 여기 농촌마을의 정취도
느끼고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 같습니다.
해마다 찾을 것 같습니다."

산수유 꽃피는 마을인 화전리는
300년 이상된 고목 3만 그루가 자생하는
국내 최대의 산수유 군락지입니다.

기다리던 봄꽃 소식에 축제까지 시작되면서
한적하던 시골마을이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산수유꽃 축제는 꽃길 걷기대회,
사진촬영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INT▶ 김주수 의성군수
"산수유마을에 오셔서 축제를 마음껏 즐기
시고 피로 푸시고,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완연한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래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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