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수출은
5억 3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경북지역 수출은
34억 4천 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7%가 줄었습니다.
대구는 자동차부품과 폴리에스테르 직물,
경북은 수출 1, 2위 수출인
평판디스플레이와 무선전화기 수출이
많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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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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