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은
현재 5천 580원인 최저임금을 7천 632원으로 50% 올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은
당장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게 부담이 되겠지만
저소득층의 구매력을 높여
내수활성화와 생산 확대의 선순환을
가져오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장그래 살리기 대구지역 운동본부를 출범시키고,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와 최저임금 50% 인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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