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까지 지방비 분담액이 결정되지
않아 대회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예산 천 654억원은
정부가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분담하고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30%,외부수익금 20%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가 347억원,문경시가 149억원을
부담해야 하지만 경상북도가 당초보다
백억원 늘어났다며 부담을 꺼리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대회조직위가 부담액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대회준비가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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