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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피해 '나무 좀' 예년보다 1주일 일찍 발생

김건엽 기자 입력 2015-03-25 11:15:07 조회수 1

과수에 큰 피해를 끼치는 '나무좀'이
지난해보다 1주일 가량 일찍 발생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나무좀'이 의성과 예천,상주 등 경북지역 과수원에서
지난 13일 발생하기 시작해
하루 최고 100마리 가량 잡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무 좀'은 3월 중 낮 기온이 20도 이상
2∼3일 이어지면 과수의 줄기에 구멍을 뚫고
침입해 나무를 말라죽게 하는 해충입니다.

농진청은 '나무 좀'이 발생한 나무는
즉시 약제 처리하고 피해가 심한 나무는
태워서 확산을 막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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