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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색다른 마케팅으로 관중몰이

이규설 기자 입력 2015-03-25 16:47:46 조회수 1

◀ANC▶
K-리그 클래식 개막으로
요즘 포항의 축구 열기가 뜨거운데요,

스틸러스가 색다른 마케팅을 통해
젊은 팬들을 축구장으로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VCR▶

지난 15일 울산과의 홈 개막전!

1만9,300명이 스틸야드를 찾아
4년만에 만원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주말 서울과의 홈경기도
1만6천명이 관람했습니다.

빅클럽과의 라이벌전인데다
새로운 용병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컸지만
SNS를 활용한 구단의 차별화된 마케팅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ucc화면)
포항의 간판 손준호 선수가
라면에 넣을 대게를 들고 등장하더니...

"라면은 대게 라면이 최고예요"

갑자기 기발한 제안을 합니다.

"문어도 점치는데 대게도 점치지 않을까?"

대게는 포항이 이긴다는 점괘를 내놓고..
새로운 용병 티아고와 모리츠도 즐거워 합니다.

"따봉"

포항이 젊은 팬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제작한 동영상인데 참신한 아이디어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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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선보인 웹툰‘포항신공’도
반응이 뜨겁습니다.

'포항신공’은 포항 구단의 역사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무협스타일의 웹툰으로
벌써 다섯번째 이야기가 등장했습니다.

◀INT▶김태형 홍보팀장/포항 스틸러스
"스틸야드를 찾는 관중들이 20대에서 30대 팬들이 가장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분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이런 방법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포항은 다음달에 열리는
전남과의 제철가 더비 경기에 관한
홍보 동영상도 제작해 SNS를 통해
배포할 계획입니다.

(S/U)화끈한 공벽축구와 용병의 가세
여기에다 색다른 마케팅이 더해지면서
용광로처럼 달아오른 포항의 축구 열기는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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