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모레(26일)
대구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 보좌진 30여 명을
초청해서 예산 확보를 위한 현장시찰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는데요.
자 여기에 대해 야당이 도시철도 3호선 시승 등
예산확보와는 거리가 먼 행사라며 평가절하를 하고 있다고해요.
새정치민주연합의 홍의락 국회의원
"처음 대구를 방문하는 보좌관도 있다고 합니다. 대구 국회의원 보좌관이라면 이미 지역을 잘 알고, 공부도 하고 했어야지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라며 대구시로서 무슨 실익이 있겠느냐고 꼬집었어요.
하하하 네---
숟가락 하나 더 놓으면 된다고
이왕이면 야당 의원 보좌진도 함께 초청하지
그랬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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