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사과와 성주 참외, 문경 오미자 등
유명 산지를 이용한 원산지 둔갑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영천과 포항 등지에서 사들인 사과를
'청송 사과'라고 표시한 상자에 담아 유통시켜 부당이익을 취한 업자를 적발하는 등
비슷한 사례가 늘고 있어 대구시와 경상북도,
농협중앙회, 도매법인 등과 공동으로
유통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한 해 경북에서는 19개 업체가
대추와 참외, 수박, 오미자, 사과 등의
원산지를 유명 산지로 속여 팔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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