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실시된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결과
울진군 북면 농협장 선거에서
기호 1번이 310표, 기호 2번이 308표,
기호 3번 후보가 309표로 세명의 후보가
불과 1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신기한 일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지 뭡니까?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신현홍 관리과장,
"이런 일은 거의 없고, 경우의 수가 희박하죠,
선관위에서 오래 근무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이러면서 재검을 몇 번이나 한 끝에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고 했어요.
네---,
그야말로 '한 표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제대로 실감했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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