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개관측과 강의를 하는 '2015 봄·여름 밤하늘 이야기'를
내일부터 6월까지 4차례 엽니다.
첫날인 오는 24일에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목성과 오리온 등을,
4월 27일과 5월 27일에는 금성과 달,
6월 22일에는 고리를 가진 토성 등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공개강연에서는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 발표 100주년을 기념한 강의가 열리는데,
참가자는 행사일 시작시간에 맞춰
경북대 1,2과학관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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