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516억원을 투입해
2만 9천 여 헥타르의 산림가꾸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숲가꾸기 사업은 숲의 발달상태에 따라
조림육 생육을 위한 풀베기,
조림 후 5-10년된 나무의 생육을 돕는
어린 나무 가꾸기사업,
나무가 빽?徨構?난 곳의 솎아베기
목재가치가 낮은 산림의 천연림 개량
등으로 구분해서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이 사업으로 저소득층 등
2천 900 여 명의 고용이 창출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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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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