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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창조농업 전진기지 조성"

박상완 기자 입력 2015-03-21 18:19:44 조회수 1

◀ANC▶
포항 죽장면의 상옥리 마을이
삼성의 지원을 받아
'창조농업 전진기지'로 조성됩니다.

사과와 토마토 등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는 등
많은 부농인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적한 주말 오전 포항의 한 산골마을.

평소 생소하기만 했던 '창조농업'을 이해하고
배우려는 마을 주민들로 강연장이 가득합니다.

첨단 정보기술 활용과 정보 이용 능력을 키워
창조농업을 실현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이 제시됐습니다.

◀INT▶민승규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
"지금까지 사과만 생산했다하면 거기에
웃음이라는 걸 넣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더 많은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나아가
마을이 웃음의 마을이 돼 사람들을 오게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창조농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사과와 토마토 재배로 유명한
상옥마을은 단순한 재배에서 벗어나
관광객들이 직접 찾아와 체험할 수 있는
농촌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SYN▶
"농업을 1차 산업에서 6차 산업화하여
신뢰받는 농업,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어
갈 것을(다짐한다.)"

특히 삼성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접목해
상옥마을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농업 전진기지'로 조성됩니다.

포항시는 다각적인 행정지원과 체계적인 교육
등으로 창조농업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사과와 토마토 이외에도 여러 농업 품목에서
새로운 상품이 생산되어 소비자들에게 획기적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창조농업이 어려운 농업 현실과 FTA 확대에
따른 지역 농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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