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지방의료원 중심 거점 치매센터를 운영합니다.
경북의 넓은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포항과 김천, 안동 지방의료원 안에
거점 치매센터를 설치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치매예방 서비스를
손쉽게 접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5월 초 개소 예정인
거점 치매센터에서 근무할 인력 6명을
오늘까지 지방의료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서류전형과 면접 이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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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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