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를 승계해주겠다고 속여 고급 외제중고차
수 십억원 어치를 가로챈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일 새벽 대구 서구의 한 도로에서
"리스를 승계해 주겠다"고 속여
외제중고차 2대를 받아 도망가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1억원 상당의 최고급 외제중고차
23대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46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중고차상사를 운영하는것 처럼 속여
리스 승계를 해 준다거나 차 성능테스트가
필요하다며 시승하다 도망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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