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중구 향촌동 경상감영길과
서구 내당동 무침회골목을
오는 2017년 6월까지 디자인 시범거리로
조성하기로 하고 다음달부터
설계용역을 시작합니다.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한전 전선을 지중화하는등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간판,광고물 정비,쉼터 조성,
상징조형물 설치를 통해
관광자원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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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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