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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국비 11조 3천억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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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목표로 하는
내년도 국가투자예산은 11조 3천억원.
정부가 SOC와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를 줄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 쉽지는 않습니다.
[ 주요 사업은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마무리에 2,045억원,
올해 착공 예정인 중앙선 안동-영천 복선전철화3,500억, 봉화소천-울진서면 국도 확장 1,000억
, 설계가 진행 중인 포항-안동 국도 확장 500억 등입니다.
특히 중부내륙철도 문경에서 도청신도시를 거쳐 동대구 구간 169.4km는 처음으로
단선전철 설계비 3,000억원을 신청합니다.
남부내륙철도 5백억원,말산업 특구 100억원도
신규사업으로 국비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3대 문화권 30개 사업에 3,232억원,
영양 국가산채클러스터 조성에 45억원도
신청합니다.
◀INT▶김진현 과장/경상북도 예산담당관실
"SOC 분야가 6조 6천억원(60%) 정도 됩니다. KB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사업(7건)은 내년 국비를 확보해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정부 부처별로 확보해야 할
주요 전략사업을 확정하고
첫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도내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1시간 30분 안에
(신청사로) 들어와야 됩니다. 신도청 시대에...
국회의원들과 공직자가 하나가 돼 똘똘뭉쳐서 지역별로 팀플레이를 확실히 하고..."
경상북도는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국비 확보 전담 TF를 구성하고
지역 국회의원실과도 공조체계를 갖춰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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