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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신것처럼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이
이제 꼭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의 준비 상황과 이번 행사의 의미를
진용환 대구시 세계물포럼 지원단장과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단장님 안녕하십니까?
우선 세계물포럼이 어떤 행사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행사 소개와 의미부터 간략하게 설명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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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물은 인류의 생존과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천입니다.
그런데 지구촌 10억명이 물 부족과
오염된 물 때문에 고통받고 있으며,
물을 둘러싼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물포럼은 이러한 물 문제의 전 지구적
해결방안을 찾는 장으로 3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의 물관련 국제행사입니다
다음달 12일부터 6일간
대구 EXCO와 경주 HICO에서
각국 정상, 장관, 지방정부 수장,
국회의원,물관련 비즈니스 관계자에 이르기까지약 170여개 국, 연인원 3만 5천명이
대구·경북을 방문하게 됩니다.
4개 과정(주제·과학기술·정치·지역)
총 300여개 세션으로 진행되고, 부대행사로
시민포럼, 전시회, 각종 문화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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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라고 들었는데,
준비는 어떻게 잘 돼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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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준비는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수송은 인천공항과 동대구역 간 KTX를
증편하고 공항과 동대구역에서 숙소를 오가는
셔틀버스 운행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숙박은 호텔 17개소, 그린스텔 100여 개소 등 3,500여 객실을 확보했고 거점호텔 17개소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특히,주요 인사의 보호와 시설물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에볼라 유입 방지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세계물포럼이 대구 경북을 전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로 보고 물 관련 시설의
산업시찰 코스를 비롯하여, 전일, 반일,
나이트투어를 포함한 9개 관광프로그램도
준비중입니다.
자원봉사자도 454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했는데
곧 현장 실무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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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한 것이
이번 행사가 지역에 미칠 파급 효과인데요,
대구,경북이 세계에 알려지는 것 외에
어떤 효과가 예상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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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도시 대구·경북이 가지는 의미는
지역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인에게 알려
대구·경북의 이미지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 물관리, 해수담수화,
상하수도 기술 등 우리의 첨단 물관리기술과
경험을 전세계와 공유함으로써,세계물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 세계물포럼을 산업과 연계시켜
국가산업단지안에 65만㎡에 3,137억을 들여 2017년까지 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아울러,대구의 '대한민국 물산업전'과
경북의 '낙동강 국제물주간'행사를 통합해
세계적 규모의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을
정기적으로 열고 국내 물산업 육성을 위한
한국 물산업 협의체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세계 물포럼이 오늘로 꼭 30일이 남았는데요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리고, 더불어
시도민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도 기대하면서
오늘 대담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단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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