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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 돼지 구제역 확진

입력 2015-03-13 08:12:59 조회수 1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경주시 안강읍의
한 돼지농장 돼지가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확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농장에서 키우는 돼지 2만2천5백여 마리 중
수포가 발생한 돼지 20마리에 대해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도 관계자는 "구제역이 발생한 경주 농장
주변을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오전 중으로 관계 기관이 매몰 규모를
정해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영천 1곳, 안동 1곳,
의성 2곳, 봉화 2곳 등 모두 6곳의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이번이 7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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