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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고기 판매한 무한리필 식당 적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3-12 09:38:52 조회수 1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청은
지난달 17일부터 2주 동안 인터넷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대구경북 '무한리필' 음식점 11곳을 점검한 결과 불법영업을 한
3개 업소를 적발해
대표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가운데 칠곡군에 있는
한우 무한리필 식당은
유통기한이 8일에서 38일까지 지난 쇠고기를
팔았고, 냉동고에도 535kg을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위군에 있는 한우 무한리필 식당도
유통기한이 지난 쇠고기 23kg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고,
대구에 있는 식당은 냉장고나 도마, 칼 등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단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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