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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1호기 민간 검증단도 반발

김형일 기자 입력 2015-03-12 11:34:10 조회수 1

월성원전 1호기 스트레스 테스트 민간검증단이
성명을 내고 원자력 안전위원회의
월성 1호기 계속 운전 허가와 관련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간검증단은 월성 1호기 안전성 검증 과정에서
32가지의 개선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고
제시했지만, 원자력 안전위원회는 이를
무시한 채 계속 운전을 결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간 검증단이 월성 1호기 계속 운전의
안전 개선 사항 후속 조치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점검할 수 있도록 요구한다며.
안전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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