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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자원봉사자와 대학생 물길원정대 발대식이
열리는 등 행사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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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한 달 앞두고
경상북도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INT▶이소민(고등학교 3학년)/자원봉사자
"이번 대회 통해 모든 분들이 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경북도내 22개 시·군과 울릉도와 독도,
대구시에서 채수한 물이 세계 물포럼 성공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하나로 합쳐졌는데,
이 물은 신도청 이전지에 뿌려질 예정입니다.
지역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물길원정대는 물포럼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서명운동과 물분쟁 지도제작 등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INT▶남영경/대학생 물길원정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세계물포럼에 대해서 널리 홍보하고 물절약에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행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대구 엑스코를 오가는
10개 노선에 100여 대의 버스를 배치하는 등
수송 및 교통대책이 마련됐고
의전지원팀도 꾸렸졌습니다.
또 세계물포럼을 지역 관광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김관용 경북도지사
"그 기간에 숙소라든지, 대회 세션별, 과정별로 준비가 철저히 되거아고, 특히 자원봉사자 준비가 완벽하게 돼가고 있습니다."
최근 주한 미국대사 테러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세계물포럼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안전대책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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