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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의회 첫 회의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3-11 17:00:05 조회수 1

◀ANC▶

지난해 말에 창립한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위원회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상생협력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우선 28개 과제를 채택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경북한뿌리 상생위원회가
지난해 11월 창립이후 첫 정기 총회를 열고
상생 협력 과제로 28개를 선정했습니다.

올 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제안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입니다.

지난 설 500만명의 중국인이 해외관광을 떠났고 한국에 온 요우커는 13만명, 이 가운데
3천명 정도만 대구 경북을 다녀갔습니다.

당장 대구.경북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만들고
중국 현지에서 공동 홍보 설명회와
박람회를 여는 한편, 내년을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로 정해
사업 추진 예산 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대구는 (숙박등)대구의 장점이있고 경북은 좋은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양 시도가 협력해야만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세계 물포럼 성공개최와 남부권 신공항 건설,
도청 이전터 개발, 광역 철도망 구축,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등 이미 추진해오던
21개 과제는 차질없이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도시철도 1호선 경산연장은 올 해 안으로
국토부로부터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사업비 분담과 관련한 협약 체결도
끝내기로 했습니다.

신규과제로 선정된 팔공산 둘레길 조성과
한방산업 육성, 생태교란식물 제거,
3대 문화권 관광진흥, 할배할매의 날
사업 추진에도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S/U]그러나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경북의
가장 현안인 낙동강 취수원 이전 문제와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항 공동 대응에 관한
논의는 빠져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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